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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잘 나가는 이유있네..“내집마련 포기하지마세요”
10년 이상 노후화 아파트 약 82%…공급가뭄지역으로 새 아파트 희소성 높아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 갖춘 새 아파트 갈아탈 기회
서희건설이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아파트 모델하우스 영업을 개시한 가운데 많은 수요자들이 발길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담당자에 따르면 “이천은 기존 주택의 노후화로 희소성이 높은 새 아파트에 선호도가 높은데 반해 전통적으로 신규 분양이 뜸한 이른바 공급가뭄지역으로 앞으로 나올 분양물량도 많지 않다”라며 “방문객 대부분이 이천에서 보기 힘든 새 아파트를 인근 전세가격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관심이 많았고 대규모의 단지 구성 등 상품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실제로 이천시는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약 82%를 차지해 노후화가 높은 곳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안흥동은 이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은곳임에도 5년 이하의 새 아파트는 단 736세대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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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저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자리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지난 7월 4억 9,900만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역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천 안흥지구는 유일한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으로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국 31층이상 건축물은 0.03% 밖에 안될 정도로 희소가치 기대감이 가격을 주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산업기반 도시인 이천은 주택 수요도 풍부하다. 현재 현재 이천시에는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등 대기업 21개가 자리해 있고 1만7000개가 넘는 중소기업들이 있어 젊고, 생산성이 있는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안흥동 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없이 새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또한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라면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요즘같이 청약경쟁률과 당첨 가점이 동시에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에서 살 기회가 박탈된 젊은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직장인 김모 씨(36)는 “지인이 이미 조합원으로 가입한 상태로 이번에 신규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 직장에 휴가를 내고 일부러 찾았다”라며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들어선 새 아파트가 5억원을 넘어섰지만 이 아파트는 평균 3억원 초반대 가격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조합원 모집도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안흥동 A 공인중개사는 “이천 역시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라 분양가가 오를수록 미분양 리스크가 커지면 건설사들이 향후 분양을 미루게 돼 새 아파트를 더욱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천에서 주거 선호지역인 안흥동에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 새 아파트가 공급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고,, 향후 이천시 안흥지구를 중심으로 4~5억원을 초과하는 가격이 대세가 될 전망이며, 이러한 기대치는 개발진행 구역을 중심으로 토지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이천시 안흥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선보여진다.
지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가 완료돼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된 상태다. 또한 97% 토지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지연 등의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된 현장으로, 아파트 건립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합원 모집이 완료되면 사업승인 및 착공 후 일반 분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대단지에 걸맞은 넓은 부지를 활용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조경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실내는 4베이, 3면개방, 거실 2면개방 등 타입에 따라 다양하게 계획해 쾌적하고 넓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펜트리, 드레스룸, 현관 수납공간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중리동43-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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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서희건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모델하우스 9월 18일(금) 성황리 오픈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의 모델하우스가 18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안흥동에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춘 아파트로 내 집 마련할 기회가 되고 있어 많은 관심이 몰렸다.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안흥동 일대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변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라며 “토지가 대부분 확보됐고 조합원도 모집된 만큼 아파트 건립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상담사 말을 듣고 조합원 가입을 서둘렀다”라고 말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이천시 안흥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선보여진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대단지에 걸맞은 넓은 부지를 활용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조경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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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부동산 규제 비껴간 이천, 집값 급등세..‘이천 서희스타힐스’ 문의 급증
비규제지역에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는 이천 주목 부동산 규제가 비껴간 이천에 수요자가 몰리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이천으로 수요자 쏠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자연스럽게 6.17 부동산 대책 전 시세 대비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비규제지역은 대출 규제가 덜해 자금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한데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일제히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자리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지난 7월 4억 99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역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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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높은 청약 문턱..지역주택조합에 눈 돌려 청약통장 필요없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관심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의 청약 열풍으로 청약 경쟁률은 물론 가점까지 덩달아 높아져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 집값까지 크게 오른 가운데 토지확보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지역주택조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7, 8월 서울에서 분양한 12개 단지의 당첨 최저가점(커트라인)은 평균 62.7점이었다.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의 평균 당첨 최저가점(55.99점)보다 6.71점, 지난해 1~8월 서울 평균 당첨 최저가점(43점)과 비하면 무려 20점이나 높은 점수다.
경기도도 1순위 청약에 67만여 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5.1대 1로 치열했다. 지난해보다 4배 넘게 경쟁률이 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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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토지 안정성 확보한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모델하우스 18일 오픈
30대 실수요자들에겐 너무 높아진 청약 문턱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 합리적인 공급가와 청약 가점에서 자유로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관심을 나타내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이유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순위와 관계없이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 공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 이하 주택을 한채 보유하고 당해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여야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역주택조합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전장치가 마련됐고,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도 더욱 강화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토지 안정성을 확보한 아파트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서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서희건설은 18일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의 모델하우스를 문을 열고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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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안흥동 주거복합타운 내 최대 규모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모델하우스 18일 오픈
서희건설이 이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들어서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의 모델하우스를 내일, 18일 오픈하고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원 가입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까지 가능하다.
지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가 완료돼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된 상태다. 또한 97% 토지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지연 등의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된 현장으로, 아파트 건립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합원 모집이 완료되면 사업승인 및 착공 후 일반 분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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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비규제·미래가치 높은 이천, 호가 급등세..‘이천 서희스타힐스’ 눈길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도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를 피해 간 이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출 규제가 덜해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한데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짧아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일제히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6월을 기점으로 이천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2000~3000만원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집주인들이 2000만원을 올려 호가가 최고 5000만원까지 상승한 단지도 확인됐다.
현대성우오스타 2단지의 전용면적 146㎡ 경우 6월 3일 5억원에 실거래됐지만 7월 7일 5억 30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3000만원 올랐다. 여기에 최근 네이버부동산을 살펴보면 5억 5000만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6월에 비해 호가가 5000만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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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이천 안흥동 주거복합타운 내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공급 예정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이천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올라
약 5000세대 대규모로 조성되는 이천시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이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최고 49층의 ‘롯데캐슬 골드스카이’이 들어선데 이어 2023년에는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49층)’가 들어서고 49층 ‘이천 서희 스타힐스 스카이’이 까지 들어서면 초고층 주거시설이 밀집된 진정한 마천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 해운대, 서울 도곡동과 같이 초고층 단지 공급이 연이어 진행된 지역들이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고, 높은 집값을 형성한 것처럼 초고층 주거타운이 들어서는 이천 안흥동 역시 이천의 떠오르는 주거중심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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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 마지막 조합원 모집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이 9월 일반분양 전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이천시 안흥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945세대와 오피스텔 200이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분양가가 저렴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조합원 가입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까지 가능하다.
또한 지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가 완료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흥동은 이천을 대표하는 주거복합타운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견본주택은 이천시 중리동 43-1번지에 있다.
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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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 및 토지소유권확보로 사업 본궤도 올라
이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른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들어서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완료하면서 본격 궤도에 올라섰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전용면적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오피스텔 200실(예정), 총 11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지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가 완료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사업 지연의 문제가 말끔히 해소되고 조합 사업도 탄력을 받는 만큼 아파트단지 건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은 대규모 단지에도 불구하고 빠른 조합원 모집과 사업부지내 97% 토지소유권확보를 통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성공사례에 근접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결정 완료로 지연됐던 본 사업지의 불신감과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대부분의 땅을 매입했고 주변 시세가 크게 올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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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이천 안흥동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 및 토지소유권 확보
이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 중인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들어선다. 현재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완료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상태다.
단지는 이천시 안흥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오피스텔 200실(예정), 총 11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조성한다.
앞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를 완료하는 등 조합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어 아파트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사업부지 내 97% 토지소유권을 확보했다.
단지 건립 시 이천 안흥동에 조성되는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은 이천시의 체계적인 개발 및 관리를 바탕으로, 약 5천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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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S뉴스통신]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 및 토지소유권 확보…이천 안흥동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사업 본격화
이천시 안흥동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을 완료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 단지는 이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단일 단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이천시 안흥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오피스텔 200실(예정), 총 11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앞서 7월 1일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여건을 마련한 상태다. 사업 지연 등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했으며, 조합 사업 역시 탄력을 받고 있어 아파트단지 건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대규모 단지이지만 빠른 조합원 모집과 사업부지 내 토지소유권을 97% 확보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성공 사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지역주민 역시 5년간 지연됐던 해당 사업에 대한 우려와 불신감을 지우고 있으며, 문제없이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차있다.
출처 : 열린뉴스통신(http://www.o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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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천 안흥동 주거복합타운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이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은 이천시의 체계적인 개발 및 관리를 통해 약 5000세대 대규모로 조성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이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다.
지난해 최고 49층의 ‘롯데캐슬 골드스카이’와 29층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 568’오피스텔이 입주를 했다. 2021년에는 ‘이천 코아루 휴티스 1·2단지(42층)’, 2023년에는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49층)’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초고층 주거시설이 밀집된 진정한 마천루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부산 해운대, 서울 도곡동처럼 초고층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된 곳들이 신흥 주거중심지로 뜨게 된 것은 물론 높은 집값을 형성한 것처럼 초고층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이천 안흥동 역시 이천의 떠오르는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